사진 - 에바끌레르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골프전용 썬블럭 브랜드 에바끌레르가 ‘베이비 모델 바디 오일’을 출시한다.

에바끌레르의 베이비모델인 ‘어셔 유(유이안)’를 통해 베이비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자연유래성분으로 민감한 아기 피부에 보습 및 진정효과를 줘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부드러운 제형이 산뜻하게 흡수돼 촉촉하게 보습관리가 가능하며 특히 피부의 수분 보호막 기능 및 유지 효과를 갖췄다.

끌레르 정 대표는 “엄마의 사랑을 담은 제품으로 엄선된 성분을 담아 제품을 완성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에바끌레르는 LPGA 선수 이미향 프로를 모델로 발탁하고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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