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페리페라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주)클리오에서 전개하는 메이크업 브랜드 페리페라가 ‘무드블랭크’ 컬렉션을 선보였다.

페리페라 무드블랭크 컬렉션은 따뜻한 감성의 한정판 패키지와 컬러로, 자신만의 무드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제품으로 구성됐다. AD버전 출시 후 3만개 완판을 기록한 ‘잉크 더 벨벳’의 신규 컬러 3종과 4구 글리터 섀도우로 구성된 ‘슈가 트윙클 글리터 팔레트’ 두 가지 제품으로 출시됐다.

무드블랭크 컬렉션의 잉크 더 벨벳은 △오렌지빛 코랄 컬러 11호 원픽코랄 △로즈빛 레드 컬러 12호 대란화력 △푸시아 핑크 컬러 13호 핑크빌런 세 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슈가 트윙클 글리터 팔레트는 글리터 제형으로 구성된 4구 아이섀도 팔레트로, 레이어링 할수록 투명하고 영롱하게 차오르는 글로우 젤리 텍스처가 특징이다.

한편, 해당 컬렉션은 11번가(잉크 더 벨벳 단독 판매)와 카카오 선물하기 및 미미박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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