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뷰리클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뜨거운 여름이 지나가고 완연한 가을이 찾아왔다. 낮과 밤의 일교차가 시작되면서 피부 속 수분이 사라지고 유분이 부족해져 탄력이 떨어지기 쉽다. 이러한 환절기에 가장 필요한 것은 단연 보습 관리다.

특히, 피부는 날씨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외부 환경에 노출된 얼굴은 가을철에 맞는 피부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이러한 가운데 뷰티 브랜드 뷰리클에서 추워지는 계절 피부 관리를 위한 ‘마유 크림’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마유’는 예로부터 여러 국가에서 전쟁 시 상처치료 및 화상에 이로운 약으로 쓰였던 말의 기름으로 비타민E 와 팔미톨레산, 세라마이드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피부 재생, 건조함, 아토피에도 효과가 있다. 하지만 일반적인 마유 제품은 보통 끈적거림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효능은 좋지만 바르기 꺼려지는 건 사실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보안한 뷰리클의 마유 크림은 끈적거림 없이 발림성이 가벼워 빠르게 흡수되는 것이 특징이다. 뷰리클 관계자는 “뷰리클의 마유 크림이 더 특별한 이유는 일반 마유 성분의 효능과 더불어 항염증 및 면역억제 효능으로 논문(생약학회지 제34권 제3호 통권 134호)까지 발표된 핵심 성분이 더해져 더욱 특별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보다 상세한 제품 및 브랜드 정보는 뷰리클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