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릴리바이레드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MP한강의 색조브랜드 릴리바이레드(lilybyred)가 글리터 컬렉션 ‘글리터 존(Glitter Zone)’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글리터 존 컬렉션은 각기 다른 4가지 타입으로 각 라인별 13종의 베스트 컬러의 펄과 글리터로 구성됐다. 가장 미세한 펄 입자를 안개처럼 은은하게 표현한 제품부터 극강의 반짝임을 선사하는 빅글리터 제품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선사한다.

MP한강 관계자는 “’글리터 존’은 각 제품의 디자인을 제형과 펄감의 특징을 살려 날씨에 빗대어 표현한 라인으로, 워닝 시그널 형태로 아이콘화 해 만족도를 더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해당 컬렉션은 오는 27일까지 온라인몰 11번가에서 선 론칭되며 론칭 기념 20% 할인 행사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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