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법무법인 태신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법무법인 태신이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소비자가 뽑은 ‘2019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법률서비스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시상식에 참여한 법무법인 태신의 이길우 대표변호사는 “계속 진화하고 있는 법적 환경에 대한 꾸준한 연구와 의뢰인과 끝까지 함께 하겠다는 마음가짐, 이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고 노력한 것이 본 상을 수상하게 된 이유 같다”며 “앞으로도 축적된 노하우와 경험을 토대로 고객에게 신뢰를 주는 로펌으로서 그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판사, 검사 출신뿐 아니라 경찰간부, 대형로펌 등 탁월한 경력을 가진 변호사들로 구성된 법무법인 태신은 지난 2015년 창립 이래 끊임없는 성장을 거듭해 2019년까지 2,500건이 넘는 사건을 수임했으며 현재 각 분야에 대한 전문팀을 구성, 운영 중이다.

형사전문변호사 장훈 대표가 이끄는 형사전문팀과 성범죄팀은 그동안 태신을 거쳐 간 수많은 의뢰인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는 태신의 주력 분야다.

의사와 검사를 모두 역임해 통섭적 전문성을 겸비한 윤태중 대표가 이끄는 의료전문팀은 의료민사소송과 의료법위반 관련 형사법에 명쾌한 법리해석을 내놓고 있다.

교통사고 사망, 중상해 등 대형교통사고의 합의 및 소송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는 이길우 대표는 최근 유튜브 채널 윤앤리TV에서 활약 하고있다.

이 밖에 가사부 판사 출신으로 많은 경력을 보유한 설충민 대표변호사가 이끄는 이혼전문팀 매듭지음은 재산분할, 위자료와 상간자소송을 특화해 빈틈없는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다양한 분야에서 고도의 전문성을 갖춘 법무법인 태신의 변호사들은, 사건초기부터 치밀한 법리해석과 논리적인 대응전략을 통해 의뢰인들의 법익수호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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