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레스모아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신발 멀티스토어 레스모아(LESMORE)가 할로윈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온라인 몰에서는 나이키, 아디다스 등 글로벌 브랜드의 제품을 1~3만 원대에 선보인다. 특히 할로윈데이인 31일 오후 1시부터는 선착순 100명에게 인기 제품을 단 돈 1000원에 판매한다.

레스모아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커플 2족 구매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19 FW 패션 아이템인 워커 부츠와 캐주얼 구두를 2~3만 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보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공식몰을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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