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뚜레쥬르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CJ푸드빌 뚜레쥬르가 수험생의 합격을 기원하는 수능 시즌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제품은 수험생들이 꼭 듣고 싶어 할 응원 메시지를 Z세대들의 감성을 담아 제품에 녹인 것이 특징으로 국내 1호 타이포그래피 일러스트레이터 박지후 작가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이상하게 정답만 찍고 싶네’, ‘빵빠라밤~합격입니다’ 등 메시지를 위트 있게 표현했다.

대표 제품 ‘정답만 찍고 싶네’는 찹쌀떡과 전통 엿, 초콜릿으로 구성했으며, ‘합격입니다’는 당 충전에 효과적인 에너지바를 추가했다. ‘합격의 종착역’은 흑임자·호박 두 가지 맛의 찰떡과 호박엿, 초콜릿 구성하는 등 다양한 제품을 모두 1~2만 원 대로 구성해 가성비를 높였다.

이외에도 수험생을 응원하는 자리에 기운을 북돋울 수 있는 특별한 케이크와 벨기에 원료로 풍미를 더해 만든 쉘 타입 초콜릿, 쫄깃한 식감으로 사랑받는 찹쌀떡 등 마음을 전하기 좋은 제품들도 함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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