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내아이애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아기과자 전문 브랜드인 (주)내아이애에서 유기농 떡뻥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일반적으로 아기들은 6~7개월 이후 이유식을 시작하며 유치가 올라오고 침을 많이 흘린다.

이 시기에 아기들에게 떡뻥 과자를 주면 스스로 손에 쥐고 잇몸으로 씹으며 침으로 녹여 먹는다.

이러한 행동은 자연스럽게 씹는 법을 배우고 저작활동을 하게 되며 과자를 쥐는 손에 근육발달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내아이애는 위 용량이 적어 다음 식사 시간까지 버티기가 어려운 아기들이 첨가물 걱정 없이 먹을 수 있는 ‘유기농 떡뻥’을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유기농 백미 100%인 백미 떡뻥과 유기농 백미와 유기농 자연치즈로 만든 치즈 떡뻥 2종으로 구성됐으며, 유기가공 인증, 해썹인증 등을 받은 깨끗한 시설에서 제조되며, 100% 유기농 원재료들로만 사용해 만들어 진다.

한편, 내아이애 유기농 과자는 오랫동안 엄마들의 사랑을 받아온 안심 먹거리로 국내는 물론 대만, 싱가폴, 홍콩, 중국, 미국 등 전세계의 엄마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으로 각종 온라인 사이트와 전국 맘스맘, 베이비플러스 등의 오프라인 매장 에서 만나볼 수 있다

(주)내아이애 관계자는 “(주)내아이애의 유기농 과자는 건강한 자연의 재료들로 만든 무첨가 과자로 내 아이가 먹는 간식이라는 마음으로 깨끗한 영양간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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