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죠스떡볶이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죠스떡볶이가 11월 11일 배달의민족이 개최하는 ‘배민 떡볶이 마스터즈’ 최종 결선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배민 떡볶이 마스터즈는 우리나라 최고의 치킨 전문가를 뽑았던 ‘배민 치믈리에 자격시험’의 후속편으로, 최고의 떡볶이 미식가 1인을 뽑는 행사다. 1, 2차 예선 후 오프라인 결선은 세종대학교 광개토관 컨벤션홀에서 열리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1년 동안 매일 떡볶이를 먹을 수 있도록 배달의민족 떡볶이 쿠폰 365장을 증정한다.

죠스떡볶이는 공식 후원사로서 이번 행사 현장에서 결선 참가자들을 위한 시식용 떡볶이를 직접 조리해 선보일 예정이다.

죠스떡볶이 관계자는 “대표적인 떡볶이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서, 전국의 떡볶이 고수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어 기대감이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객들과 만날 수 있는 자리를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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