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날씨가 추워지는 계절에 접어들면서 몸을 따뜻하게 보호하면서도 한층 멋을 낼 수 있는 가죽 제품을 찾는 이들이 많다. 특히, 천연가죽을 사용하는 명품가방의 경우 인조와 합성가죽과는 달리 인간의 피부와 같은 구조이기 때문에 손상됐을 경우 회복이 힘들다. 그런 이유로 관리를 잘 해줘야 수명이 늘어난다.

러스티노 가죽 보호제는 가죽의 얼룩을 쉽고 간편하게 제거하고, 노화, 스크래치로부터 보호해준다. 특히 수년간의 연구와 실험을 통한 친환경원료와 안티에이징제를 사용해 불쾌한 냄새가 없고, 얼룩과 오염제거가 용이하다. 또 이물질 흡착과 스크래치, 표면 백색을 방지해준다는 점이 특징이다.

러스티노 관계자는 “스프레이 제품으로 편리하고, 모든 천연가죽에 구분 없이 사용 가능해 핸드백 외에도 천연가죽을 사용한 소파나, 벨트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죽보호제는 사용전에 보이지 않는 곳에 테스트를 거친 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다”며, “명품은 제대로 관리를 해주어야 명품으로서 그 가치가 더해지고,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한편, 러스티노의 가죽 보호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러스티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