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워시프렌즈 제공
사진 - 워시프렌즈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셀프빨래방 워시프렌즈가 안정적인 빨래방창업을 위해 각 팀의 전문 기술력을 갖추며 지점 운영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워시프렌즈 대표이사는 매장을 셀프로 운영할 수 있는 점이 업종의 가장 큰 강점 중 하나인데, 세탁장비의 고장이 잦아지거나 A/S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으면 셀프빨래방이라는 매장의 의미가 없어진다고 판단해, 본사 내 전문 엔지니어 육성 강화에 큰 비중을 두게 됐다고 설명했다.

국내의 빨래방은 업종 특성상 일반적으로 운영되는 24시간 중 무인으로 운영되는 시간과 점주가 매장에서 관리하는 시간이 적어, 별도의 인건비 발생이 일어나지 않아 최저임금에 따른 경제상황 영향을 거의 받지 않는다.

이러한 운영이 가능할 수 있는 것은 앞서 설명한 것과 같이 일반적으로 무인으로 운영되는 셀프빨래방에서 불시에 일어날 수 있는 기계고장 등 돌발 상황에 대처 또는 예방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또한, 셀프빨래방 워시프렌즈는 초보창업자에게 어려운 상권분석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제대로 된 상권분석은 빨래방수익에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세탁장비 선택만큼 중요하다. 희망창업지역을 기점으로 해서 점포개발을 본사에서 무료로 진행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셀프빨래방 워시프렌즈는 본사의 무역 담당자가 세탁장비를 직수입하여 지점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는 것으로 예비창업자들에게는 빨래방창업비용 측면에서 초기 투자비용을 줄일 수 있어 초기투자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이 외에도 해당업체는 본사 내 전문 엔지니어팀인 워크테크니션 육성오픈 전 점주교육과 오픈 후 현직 점주들을 위한 기술교육과 운영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이로 인하여, 실질적인 셀프빨래방 운영에 큰 도움이 주며 교육을 받은 점주들의 교육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

셀프빨래방 워시프렌즈 관련 빨래방창업비용 등 전반적인 창업 문의는 대표 홈페이지의 온라인 게시판, 대표 문의전화를 통해 심층상담 및 창업혜택 프로모션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