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풀무원 제공
사진 - 풀무원 제공

[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풀무원이 담백한 연두부에 고소한 참깨 흑임자 소스를 더한 간편대용식 한끼연두부 참깨흑임자를 선보였다.

풀무원은 지난 2월 출시했던 한끼연두부 오리엔탈 유자드레싱에 이어 한끼연두부의 두 번째 맛을 출시하며 연두부 라인업을 보강했다.

한끼연두부 참깨흑임자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식감이 부드러운 연두부에 고소한 참깨 흑임자 소스를 뿌렸다.

고농축 연두부로 열량이 60에 지나지 않고, 포만감이 오래가는 장점이 있어 건강하고 간편한 아침식사 대용으로 좋다. 또한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사이즈의 패키지에 일회용 수저를 동봉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한 한 끼로 즐길 수 있다.

연두부에 하트 모양의 음각을 구현해 소스를 뿌리면 소스가 고정되며, 하트 모양이 더 선명해져 섭취 시 시각적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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