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인터오리진 제공
사진 - 인터오리진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다향 M&B에서 출시한 술안주 간편식 퇴근후&’이 최근 SNS 등 미식가와 애주가들 사이에서 화제다. ‘퇴근후&’ 제품은 맛있게 강력한 매운맛과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론칭과 동시에 인플루언서 뿐만 아니라 젊은 층의 소비자들을 사로잡으며 빠른 속도로 널리 알려지고 있다.

혼술족을 겨냥한 퇴근후& 제품은 1~2인분 용량의 스탠드 형 파우치에 담겨있으며 제품의 종류는 오도덕 불껍데기, 한입 불오리, 꼬들꼬들 불 닭발, 한입 불닭 등 총 4종이 준비되어 있다.

꼬들꼬들 불닭발은 닭발이 가진 꼬들꼬들한 식감을 살려 집에서도 간편하게 닭발 요리를 먹을 수 있도록 만들었고, 한입 불닭은 닭고기 본래의 조직감과 부드러운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 오도덕 불껍데기는 특수부위 트렌드를 반영한 오리 목살을 활용한 퇴근후&에서만 맛볼 수 잇는 제품으로, 쫀득하고 오돌오돌한 식감과 매콤한 불 맛이 특징이다. 한입 불오리는 닭보다 불포화지방산 함유가 높고, 쫄깃함이 강한 오리고기를 사용해 새로운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다향 M&B 만의 제조 노하우인 스모킹 기법을 적용한 퇴근후&’4종은 모두 소주, 맥주 등 주류와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입안이 얼얼할 정도의 화끈한 맛이지만, 모두가 원하는 맛있게 매운맛으로써 쫄깃쫄깃하게 즐거운 식감까지 선사하며, 전자레인지나 팬에서 약 2~4분간만 조리하여 쉽고 간편하게 나만의 안주를 즐길 수 있다.

한편, 퇴근후& 4종 제품은 각종 온라인 오픈 마켓을 통해서 제품 구매가 가능하며, 퇴근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제품을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를 참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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