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스피엘 제공
사진 - 스피엘 제공

[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최근 건강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화학 코팅이 필요하지 않아 환경호르몬 배출 우려가 없고 사용 후 대부분 회수돼 재활용되는 친환경적인 소재인 스테인리스 생활용품이 주목받고 있다.

이에 스피엘은 중국산과 차별화된 고품질의 스테인리스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해 국내에 제조 설비를 갖추고 다양한 주방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스피엘 제품은 세균과 녹, 부식에 강한 고품질의 스테인리스 원자재를 사용해 주방용품의 청결성과 제품의 내구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올 스텐 제품의 특성상 코팅이나 분체도장 등이 벗겨질 염려도 없고 두꺼운 원자재로 휘어짐 없이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다.

스피엘 대표 주방용품은 후라이팬 정리대로 기존 조립식 제품의 약한 내구성을 보완해 튼튼한 완제품으로 제작됐다. 6mm 두께의 스테인리스 204 국산 원자재를 사용해 쳐지거나 흔들림이 없고 내구성도 뛰어나다.

신제품 확장 선반은 공간 활용을 최대로 할 수 있도록 두 개의 선반을 겹쳐서 사용할 수 있는 주방정리대로 애매하게 남거나 모자라는 공간들의 크기를 일일이 재보지 않아도 공간에 맞춰 폭을 늘리거나 줄일 수 있어 편리하게 그릇정리대나 접시정리대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출시된 싱크대 정리 선반과 키친타올 걸이, 물받침이 있는 수저통 등 스테인리스 주방 정리 용품과 함께 사용하면 더 깔끔하고 정돈된 주방을 만들어준다.

스피엘 관계자는 스피엘은 공공기관 우선 구매 대상 여성기업 인증 업체로 여성의 관점에서 제품의 소재와 실용성, 디자인까지 꼼꼼히 생각해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오랫동안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좋은 제품을 계속해서 선보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피엘 스테인리스 주방용품 시리즈는 스피엘 공식 쇼핑몰이나 옥션, 지에스샵, 쿠팡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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