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셀큐브바이오 제공
사진 - 바이오리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건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이너뷰티 브랜드 바이오리가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11월 1일부터 29일까지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는 ‘전 품목 할인’과 ‘주마다 다른 사은품 증정’이 동시에 진행된다.

바이오리 단품 상품부터 세트 상품까지 전체 할인이 적용되어 최대 54%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에 더해 구매 금액별로 ▲11월 1일(금) 오전 10시 30분부터 11월 8(금) 오전 10시 30분까지는 먹는 저분자 콜라겐 젤리, ‘레몬밤 콜라겐 글로우스틱’ ▲11월 8일(금) 오전 10시 30분부터 11월 15(금) 오전 10시 30분까지는 체지방 관리&배변 관리 2중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식이섬유 슬림스틱’ ▲11월 15일(금) 오전 10시 30분부터 11월 22(금) 오전 10시 30분까지는 브이라인을 위한 ‘L아르지닌 브이스틱’ ▲11월 22일(금) 오전 10시 30분부터 11월 29(금) 오전 10시 30분까지는 ‘세 상품 중 1개가 랜덤’추가 증정된다.

바이오리 관계자는 “최대 쇼핑 시즌인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구매 시기 별로 원하는 사은품을 골라서 가져가실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라며 “이전에 없었던 구성인만큼 많은 분들이 바이오리를 찾아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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