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해님베이비 제공
사진 - 해님베이비 제공

[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해님베이비가 오는 21일 목요일부터 24일 일요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리는 33회 맘앤베이비엑스포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맘앤베이비페어에서 해님베이비는블랙 프라이데이 세일에 맞춰 특별 사은품 증정과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님 젖병소독기 뉴 클래식을 구매하면 현장 할인, 2종 사은품에 추가 사은품까지 받을 수 있다.

2019년 새롭게 출시 된 해님 젖병소독기 뉴 클래식은 24시간 동안 스스로 온도와 상태 등을 감지해서 건조, 살균, 환기까지 자동으로 작동된다. 이 외에도 살균램프 교체 시기를 알려주는 조도 감지 센서, 사용시간을 계산해서 청소시기를 알려주는 CLEAN 기능, 최첨단 6단계 AUTO 시스템, 작동 중 문을 열고 닫으면 이어서 재가동되는 자동 기억 장치 등 사용자가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들이 탑재됐다.

젖병 9개와 젖꼭지 9개를 넣고 동시에 박테리아 테스트를 한 결과 99.9%이상 살균력을 입증 받았으며, 고효율 FAN과 내장형 PTC 히터를 장착해 과열, 발화 걱정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최근에는 내부 선반이 업그레이드 되어 젖병소독기의 내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해님 무선충전 포켓 유축기(HAENIM 7A)도 현장에서 할인가로 판매된다. 해님APP과 연동하면 블루투스 시스템을 이용해 무선 컨트롤이 가능하고 9단계 압력 조절, 타이머 기능, 역류 방지 기능 등이 탑재돼 있다.

또한 엘솔 세미 절충형&휴대용 유모차 A-CLASS 2와 절충형 양대면 유모차 E-CLASS는 현장 할인과 함께 4종 사은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A-CLASS 2‘1초 컴팩트 폴딩한 번의 동작으로 3단 폴딩이 가능해 이동과 보관이 편리하다.

원터치 발받침 조절로 최대 180도까지 2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서 아이의 깊은 숙면을 도와준다. 아울러 세탁이 가능한 분리형 손잡이커버와 시트로 손쉽게 세탁할 수 있다. 절충형 유모차 E-CLASS는 아이와 눈을 마주보며 주행하는 양대면이 가능하여 아이와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다. 핸들 높낮이 조절로 엄마, 아빠 모두 편안하게 유모차를 끌 수 있으며 멜란지 원단과 퀼팅 쿠션으로 유모차의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ISOFIX 고정방식의 엘솔 카시트도 현장 구매 시 할인가로 판매된다. 슬림한 카시트여서 차량 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카시트 탈착없이 유아부터 성인까지 공용으로 앉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KC, ISO 안전 인증과 어린이 제품안전 특별법에 의거한 차량 충돌 기타 안전 테스트를 통과 해 안전성을 입증받았다. 슬림핏 베이비 카시트는 9~25kg, 슬림핏 주니어 카시트는 15~36kg, 미니핏 엣지 G19~18kg, 미니핏 엣지 G215~25kg로 아이의 체중에 따라 선택해서 구매하면 된다.

한편, 베이비페어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고객센터로 문의하거나 엘솔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