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더피플라이프 제공
사진 - 더피플라이프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낸 후 슬픔에 잠겨있는 유가족들을 위해 더피플라이프(대표이사 차용섭)가 장례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추모영상 제작 서비스를 제공한다.

'2019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라이프토탈케어 기업 더피플라이프는 고객 신뢰에 부응하기 위해 추모영상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떠나는 고인에게는 마지막 품위를 지키고 남겨진 유가족에게는 추억과 감동을 전하는 더피플라이프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애환을 달래고 만족도 높은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서비스는 더피플라이프를 이용한 고객에게 제공되는 부가서비스로, 고인이 된 소중한 가족의 생전 사진이나 영상을 편집·가공해 장례를 마친 유가족들에게 전달하는 서비스다.

추모영상을 통해 생전 고인의 소중한 모습을 한 영상에 담아 기록할 수 있고, 함께 보낸 추억들을 간직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용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제작된 추모 영상은 더피플라이프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로써 이미 수많은 장례 이용후기로 장례서비스 우수성을 확인받은 더피플라이프가 추모영상 서비스를 통해 한층 더 고객 감동 서비스를 실현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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