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고려인삼공사 제공
사진 - 고려인삼공사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차가버섯, 후코이단, 핵산 영양제 등 보완 대체 전문기업 고려인삼공사가 소비자에게 1등급 차가버섯을 선보이기 위해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한 차가버섯 추출분말의 제품 체험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고려인삼공사의 차가버섯 추출분말은 러시아 시베리아에서 채취한 1등급 차가버섯을 추출 전문 기업 K&T 사에서 오랜 시간 연구과정을 거쳐 차가버섯에 최적화된 추출법을 찾아내어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한 추출분말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차가버섯은 온도에 민감하여 제품의 영양소 파괴 없이 섭취하기 위해서는 제품 추출공법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고려인삼공사의 '베료즈카 골드 스틱' 등 모든 차가버섯 추출분말은 전문 추출 기관에서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해 추출했다.

최근 선보인 '베료즈카 골드 스틱'은 1회 섭취량을 한 포씩 개별 포장하여 간편함과 편리함으로 조금 더 쉽게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음용할 수 있다. 60도 미만의 물에 타서 물처럼 마실 수 있는 베료즈카 골드 스틱은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

고려인삼공사는 "최근 차가버섯 제품의 종류들이 다양하게 늘어났다. 제품을 구매하기 앞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1등급 차가버섯의 품질을 먼저 선보이고 싶었다"고 전했다.

고려인삼공사의 제품 체험 서비스는 차가버섯, 후코이단, 핵산 영양제 등 판매하고 있는 제품과 동일한 품질의 체험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으며, 서비스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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