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달리프 제공
사진 - 달리프 제공

[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안소미 정가은이 출연하는 맘스꿀TV에서 안소미가 직접 사용하며, 향기 좋은 바디로션으로 추천한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안소미가 겨울철 건조한 피부 관리 꿀템으로 추천한 바디로션인 자연주의 브랜드 달리프의 갈락토미세스 베러 퍼퓸 바디로션은 프리미엄등급의 향료로 전문 조향사와 오랜기간 연구해온 화이트로즈와 머스크가 조화를 이루는 로즈머스크향이다.

특히 갈락토미세스 성분이 함유돼 피부결을 부드럽게 가꾸어주며, 하루 종일 향기가 지속된다.

또한 달리프 퍼퓸 바디로션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갈라지고 들뜬 각질의 바디피부에 저분자부터 고분자까지 분자별로 나누어져 피부 속 구석구석까지 히알루론산 5종이 빠르게 흡수돼 속부터 촉촉한 피부로 가꾸어준다.

 

사진 - 달리프 제공
사진 - 달리프 제공

 

이뿐만 아니라 피부속의 수분들이 날아가지 않게, 세라마이드가 피부 표면장벽의 보호막과 같이 얇은 막을 만들어 몸속 수분을 꽉 잡아주며, 더욱더 오랜 시간 수분이 날아가지 않고 매끈한 피부결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달리프 측은 바디로션을 사용했는데도 샤워를 하고나서 피부가 건조하다면, 달리프 갈락토미세스 베러 퍼퓸 바디워시와 함께 사용하기를 추천한다일반 바디워시와 다르게 달리프 퍼퓸 바디워시는 약산성으로 피부가 최대한 건조해지지 않게 하며, 바디워시와 바디로션에 포함된 갈락토미세스성분이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일반 바디워시와는 다르게 극강의 보습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관련제품은 연예인 바디로션, 겨울 바디로션 등으로 불리며, 고보습바디로션으로 불리며, 달리프 공식사이트, 쿠팡,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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