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킵쿨 제공
사진 - 킵쿨 제공

[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라이프 스타일 뷰티 브랜드 킵쿨 KEEPCOOL(대표 이성연)에서 새롭게 출시한 대나무 로션이 연일 품절을 기록하고 있다.

대나무 로션은 지난 10월 런칭 된 후 롭스에 입점을 시작으로 공식몰을 포함 온, 오프라인 판매처에서 품절되는 사태가 끊이지 않고 있다.

완판 대란으로 공식몰에서 조차 품귀현상이 일어나며 희귀템으로 자리잡은 대나무 로션은 이어지는 재입고 요청에 따라 킵쿨 공식몰과 네이버 뷰티 윈도우를 통해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또한 기다림을 감수하면서 구매한 고객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한 특별 할인과 사은품도 제공된다.

킵쿨의 대나무 로션은 성분 분석에 까다로운 뷰티 매니아층에도 착한 아이템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유명 성분 분석 뷰투버의 꼼꼼한 평가에서도 좋은 점수를 받는 등 출시되면서부터 긍정적인 후기들이 쌓이고 있다.

대나무수 51%에 더마 클레라 2%, 7중 히알루론산을 함유한 킵쿨의 수드 대나무 로션은 착한 성분과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특허 성분을 포함한 것 외에도 식약청에서 고시한 알러지 유발 성분이 하나도 들어 있지 않는 등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착한 로션이다.

킵쿨 관계자는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공들인 시간만큼 고객분들께서도 이 점을 알아주시는 것 같아 기쁘다.”기다려 주신 만큼 더욱 더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나무 로션 예약판매는 공식몰과 함께 네이버 뷰티 윈도우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1119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 될 예정이다.

킵쿨의 다양한 제품들은 공식몰과 함께 신라, 신세계 면세점 및 전국 롭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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