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고려인삼바이오 제공
사진 - 고려인삼바이오 제공

 

[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차가버섯 후코이단 전문기업 고려인삼바이오의 대표상품인 프리미엄급 차가버섯(차가100골드 프리미엄)이 국내 최대 수준의 크로모겐 콤플렉스 함유량을 자랑한다고 밝혔다.

차가100골드프리미엄은 100% 네추럴 차가버섯으로 핵심 유효성분만 뽑아낸 차가버섯 추출분말 100% 제품이다. 화학적 첨가물, 색소, 장기간 보존을 위한 방부제 등 차가버섯 외에는 그 어떤 성분도 들어있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특히 차가버섯 핵심 유효성분의 지표이자 총집합체인 크로모겐 콤플렉스 함유량이 국내 최대 수준인 65%를 자랑한다. 크로모겐 콤플렉스란 차가버섯이 가진 많은 성분 중 유독 우리 몸에 유익한 핵심 유효 성분들을 통칭하여 부르는 단어이다.

러시아 정부에서는 제품의 유형별로 크로모겐 콤플렉스 최소 기준치를 정하고 있으며 차가버섯 추출분말의 기준치는 20%로 이 기준을 만족시키지 못한 제품은 유통이 제한되고 있을 만큼 중요한 핵심 지표다.

회사 관계자는 차가버섯 제품 중 차가100골드프리미엄은 유독 몸이 중하신 분들이 많이 드시는 제품이기 때문에 품질에 각별히 신경 쓰고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려인삼바이오 홈페이지에서는 차가100골드프리미엄 대용량 구매 고객에 24만원 상당의 후코이단 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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