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봄봄매트 제공
사진 - 봄봄매트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프리미엄 시공매트 브랜드 봄봄매트에서 최근 출시한 신제품 봄봄프렌즈가 출시 2주만에 1차 생산 분이 전량 판매되어 추가 생산에 나섰다.

봄봄매트는 업계 최초로 캐릭터를 시공매트에 적용하여 봄봄프렌즈를 출시 했으며, 출시하자 마자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봄봄프렌즈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12가지 동물캐릭터를 봄봄매트에 적용해 특별한 인테리어 연출이 가능하고 아이방을 귀엽고 세련되게 연출할 수 있어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바닥 인테리어에 훌륭한 인테리어 포인트가 된다.

봄봄프렌즈를 개발한 옥토아이앤씨 기업부설연구소는 TPU 자체의 수축, 팽창 때문에 정밀한 인쇄가 힘들다는 기존의 관념을 깨고, 특수 인쇄기술을 TPU 필름에 적용하여 선명하고 자연스러운 인쇄를 구현해냈다. 또한 봄봄매트의 TPU 소재는 유아용 식기나 의료기기에 사용하는 가장 안전한 소재로 미국 FDA의 안전 기준을 통과했다.

또한 이번 신제품에 적용된 4가지 색상 핑크, 그레이, 엘로우, 블루는 아이들의 정서발달과 감성을 자극하는 고급스럽고 은은한 자연색으로 기존 봄봄매트 패션스퀘어 시리즈와 매치가 가능하도록 만들어 졌다.

옥토아이앤씨 윤경식 대표이사는 봄봄매트는 시장을 리드하는 선도업체로 고객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더욱 진화된 제품을 개발 중이고, 내년 상반기 더욱 업그레이드된 형태의 새로운 모델도 준비하고 있다. 더욱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봄봄매트는 연간 누적 시공 3000건을 넘는 시공매트 분야 업체로 특허 출원된 Inter-locking 구조는 매트 사이에 높은 밀착력과 완벽한 결합력으로 매트 사이에 이물질이나 액체가 들어가지 않는다. 또한 매트의 전 영역이 결착되어 매트 사이에 아이 발가락 등이 끼는 등 안전사고 걱정이 없다.

시공 및 자세한 문의는 봄봄매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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