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프리미엄 프랜차이즈 어린이집 ‘빅스맘’을 운영하는 ㈜코날(회장 이희주)이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4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했다.
빅스맘은 이번 유교전에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및 콘텐츠를 선보였다. 빅스맘 캐릭터 에코백 색칠하기, 빅스맘 워크북 체험, 포토타임 이벤트 등을 진행하여 풍성한 선물을 제공하는 등 학부모와 유아교육 관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빅스맘 관계자는 “이번 유교전을 통해 많은 분들이 빅스맘의 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빅스맘은 우수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하여 세상에 없던 프리미엄 어린이집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 빅스맘은 EK(주)의 자회사로 ‘세상에 없던 프리미엄 어린이집’ 실현을 목표로 질 좋은 교육프로그램과 안전한 교육환경을 구성하는 것뿐만 아니라, 원아모집부터 교사 교육까지 원 운영에 필요한 모든 제반사항을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시스템으로 제공한다.
또한 EK(주)는 현재 120만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유아교육 포털사이트 ‘키드키즈’, 홈스쿨링 사이트 ‘와글바글’, 초중고 온라인 교원연수사이트 ‘교육사랑연수원’을 운영하며, 매거진 ‘월간유아’를 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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