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라이스파이 제공
사진 - 라이스파이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세계한상대회, 메가쇼 등 행사를 성황리에 마친 라이스파이 마이쪄가 국회에서 시연행사를 가졌다.

마이쪄의 시연행사는 지난 19일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오전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국회의원과 정부 관계자, 언론, 산업계,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많은 참관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대한민국 대표 답례떡 브랜드 떡담과 떡카페 브랜드 메고지고를 운영하는 라이스파이가 직접 개발한 마이쪄는 가정용 소형 떡 찜기로, 일반적으로 가정에서 만들기 어려운 백설기 등의 떡을 쌀가루 상태에서 5분 내로 만들어 준다.

시연회에서 시식한 참관객들은 즉석에서 찐 따뜻한 백설기라서 더 맛있었다”,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도 좋아할 만한 맛이라며 호평했다.

사진 - 라이스파이 제공
사진 - 라이스파이 제공

업체 관계자는 마이쪄는 아토피, 방부제, 첨가물 등 아이들 간식을 고를 때면 한 번 더 고민되는 요즘 아이들이 좋아하는 옥수수, , 치즈, 호두, 건포도 등 집에 있는 다양한 재료로 소꿉놀이 하듯 만들 수 있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동안의 떡이 굳어져 버려진다거나 재료가 부실해 맛과 영양의 만족도가 떨어졌다면 마이쪄로 갓 쪄낸 떡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재료를 듬뿍 넣어 만든 재미가 넘치는 영양식으로 인식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라이스파이 임철준 대표는 대한민국 기술력으로 만든 순수 창작 제품인 마이쪄를 통해 맛있는 떡을 365일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도록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라이스파이의 마이쪄에 자세한 정보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및 인스타그램 검색 등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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