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가연 제공
사진 - 가연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결혼정보회사 가연(대표 김영주)이 경영 컨설팅 기업 네모파트너즈(대표 류재욱)와 결혼정보 서비스 제공을 골자로 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고객사의전반적인기획과전략업무, 원가절감 및 구매 대행, M&A 업체 탐색과 협상 등 종합컨설팅 그룹. 서울 외에도 중국, 미국,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10개국 13개의 지사를 운영 중이다.

결혼정보회사 가연은 이번 협약을 통해 네모파트너즈 임직원들에게 양질의 결혼정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정회원 한 명당 커플매칭 매니저 2명이 전담하는 2:1 밀착 관리, 상대방을 안심하고 만날 수 있는 신원인증 서비스, 매칭 후 만남 장소 선정까지 올스텝 케어하는 가연의 성혼컨설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결혼정보업체 가연은 대한전공의협의회, 한국법조인협회,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현대자동차그룹 등 국내 유수기업 및 전문직 단체와의 공식 협약을 통해 다양한 직업군 네트워크를 형성, 6만명 명 임직원에게 결혼지원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가연은 특히 미혼남녀들의 결혼 장려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결혼정보회사 가연 김영주 대표는 네모파트너즈 미혼 임직원들이 새로운 만남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게 돼 기쁘다가연 성혼전문가들의 노하우를 통해 더 많은 이들이 인연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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