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왼쪽부터 (LCWL01U94C / LCWL07U94C / LCWL02U94C)
사진 - 왼쪽부터 (LCWL01U94C / LCWL07U94C / LCWL02U94C)

[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정통 제화브랜드 엘칸토(대표:이혁주)가 편안함과 스타일을 살린 삭스 롱부츠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19f/w 부츠는 올 겨울 강력한 트렌드인 삭스 스판 소재를 가미한 롱부츠로, 트렌드와 편안함을 모두 살린 엘칸토의 야심작이다. 고객의 니즈와 트렌드에 착안해 출시하게 된 엘칸토의 삭스 롱부츠는 3가지의 다양성을 지닌 스타일로 만나볼 수 있다.

보온성을 높여주는 스웨이드 롱부츠(LCWL01U94C / LCWL02U94C)는 신축성 있는 스판 소재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슬림한 핏을 제공하며, 차분한 느낌을 주는 스웨이드 소재 특성으로 톤온톤 무드의 겨울룩을 완성할 수 있다. 특히 밝은 컬러감의 그레이 컬러는 무채색 위주의 겨울 스타일링에 활기를 더해준다.

또 다리라인을 그대로 드러내는 전체 스판소재가 부담스러운 고객들을 위한 대안으로 소가죽과 스판 스웨이드 소재가 콤비된 디자인의 사이하이부츠(LCWL07U94C)를 함께 출시했다.

지난해에 이어 업그레이드 된 스타일로 리오더한 사이하이부츠는 가죽 소재의 시크한 매력과 스웨이드 소재의 여성스러운 매력을 함께 엿볼 수 있는 제품으로, 뒷부분에만 스판 스웨이드 소재를 적용해 안정적인 착화감과 슬림한 핏을 완성했다.

충격을 완화하는 쿠션성 몰드 솔과 다리 라인을 부드럽게 감싸는 스판 소재로 유연한 착화감까지 더해줄 엘칸토의 스판 삭스롱부츠는 전국 엘칸토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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