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디원밀라노 제공
사진 - 디원밀라노 제공

[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국내 시계 유통기업 우림 FMG’에서 신규 런칭하는 이탈리아 브랜드 디원밀라노(D1 MILANO)가 오는 121일부터 전국 갤러리어클락 매장에서 새롭게 선보인다.

디원밀라노는 기본 디자인으로 가장 많은 판매가 이뤄지는 다양한 스트랩 소재를 보유한 심플하고 아이코닉한 울트라씬(ULTRA THIN)’, 한층 더 얇아진 뉴 폴리카본 브레이슬릿과 빛나는 블랙 루미노바 핸즈 다이얼로 구성된 뉴폴리카본(NEW POLYCARBON)’, 고급스러운 팔각형 베젤과 크로노 푸셔에 이르기까지 정밀한 미적 감각을 부여한 크로노그래프(CHRONOGRAPH)’, 스켈레톤 다이얼과 24개의 주얼 셀프 와인딩 세이코(JEWEL SELF WINDING SEIKO) 무브먼트가 탑재되어 48시간 파워 리저브가 가능한 오토매틱(AUTOMATIC)’ 등 총 4개의 컬렉션을 선보인다.

 

사진 - 디원밀라노 제공
사진 - 디원밀라노 제공

 

신규 매장 오픈 기념으로 제품 구매 시에어팟 케이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재고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한편, 미국 포브스(Forbes)에서 이탈리아 패션을 선도한 10대 브랜드(The 10 Startups Redefining Italian Fashion) 중 하나로 선정된 바 있는 디원밀라노(D1 MILANO)1970년대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라인을 모티브로 디자인 되었다. 국내에서는 우림FMG에서 단독 전개되며 이탈리아 밀라노 본사를 비롯 두바이와 홍콩에 자회사를 포함하여 전 세계 31개국에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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