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올해 영화 ‘나의 특별한 형제’에 이어 최근 개봉한 ‘선물’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 신하균이 건강 전문 브랜드 뉴트리디데이(Nutri D-day)의 전속 모델로 신규 발탁됐다.
평소 운동을 좋아하는 라이프스타일과 더불어 건강한 이미지로 뉴트리디데이의 전속모델로 발탁된 신하균은 뉴트리디데이의 SNS채널 및 다양한 온라인매체를 통해 본격적인 광고 모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뉴트리디데이 관계자는 “뉴트리디데이의 첫 광고모델로 발탁된 만큼 배우 신하균의 건강하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통해 많은 소비자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뉴트리디데이는 5년 연속 대한민국 고객만족 브랜드대상에서 다이어트식품 부분에 선정되며, 최적의 원재료로 믿을 수 있는 제조사에서 150여 가지의 다양한 제품라인을 선보이고 있는 건강전문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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