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고려인삼공사 제공
사진 - 고려인삼공사 제공

 

[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차가버섯, 후코이단 등 보완 대체 전문기업 고려인삼공사가 차가버섯의 올바른 정보 전달을 위해 제품 체험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고려인삼공사는 국내 차가버섯 판매 1세대 기업으로 국민들에게 좋은 품질의 차가버섯을 선보이기 위해 오랜 연구를 이어왔다.

최근 차가버섯이 건강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지면서 국내 소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면서 특정 질환을 앓고 있거나 몸이 중한 분들이 찾던 건강기능식품에서 건강관리 차원의 건강기능식품으로 바라보게 된 것이다.

차가버섯은 자작나무의 영양분을 흡수하며 자라나는 버섯으로 우리 몸에 이로운 핵심 성분인 크로모겐, 베타글루칸, SOD, 각종 미네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성분들을 통칭해 크로모겐 콤플렉스라고 부르는데 이 수치가 높아 건강증진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이에 고려인삼공사는 "차가버섯이 건강기능식품으로 알려지며 섭취를 생각하는 분들은 많지만, 차가버섯의 영양성분을 파괴 없이 섭취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정보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제품 체험 서비스를 통해 차가버섯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차가버섯은 열에 약해 추출하는 과정 또는 섭취 과정에서 영양성분이 파괴될 우려가 있다. 때문에 차가버섯 추출 과정은 물론 섭취 시 60도 미만의 미지근한 물로 음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차가버섯에 대한 정확한 정보 및 섭취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는 고려인삼공사 차가버섯 추출분말 제품 체험 서비스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및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고려인삼공사는 차가버섯, 후코이단, 핵산 영양제 등 대표 제품들을 최대 45% 할인된 금액에 만날 수 있는 고객감사제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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