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컬럼비아 제공
사진 - 컬럼비아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글로벌 아웃도어 스포츠 브랜드 컬럼비아(대표 심한보)가 트렌디한 방한화 샙랜드 아크 워터프루프 옴니히트를 출시한다.

샙랜드 아크 워터프루프 옴니히트는 뛰어난 기술력을 갖춘 세련된 스니커 부츠 스타일로 발 안쪽 부분에 지퍼를 장착해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한 겨울에도 따뜻하게 신을 수 있도록 컬럼비아만의 보온 기술력인 옴니히트 써멀 리플렉티브(Omni-HeatThermal Reflective)’를 적용했다. 방수 멤브레인 사용으로 효과적인 방, 투습이 가능해 비나 눈이 오는 궂은 날씨에도 쾌적하게 착용 가능하다. 여기에 비브람 아크틱 그립 아웃솔을 적용해 미끄러운 얼음판 위에서도 안전하게 신을 수 있다.

컬럼비아가 올 겨울 데일리 윈터 슈즈로 추천하는 샙랜드 아크 워터프루프 옴니히트는 블랙과 카키 두 가지 컬러로 선보이며, 컬럼비아 공식 온라인몰 및 전국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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