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뉴트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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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스스로 건강을 챙기는 ‘셀프메디케이션(Self-Medication)’이 화제다. 남녀노소 구분할 것 없이 본인의 건강에 도움을 주는 기능식품을 찾는 수요가 커지며 관련 시장이 나날이 커지는 추세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ERI)에 따르면, 포털사이트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식품 산업 관련 키워드로 건강기능식품으로 나타났으며,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서의 조사 역시 건강기능식품 시장 역시 나날이 커지고 있는 추세로 밝혀졌다.

그 중 이너뷰티 시장은 2011년 500억 원 수준에서 올해 5,000억 원을 돌파하면서 시장 규모가 급성장 하고 있다. 세대와 성별을 불문하고 건강하고 탄력 있어 보이는 피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합리적인 비용으로 피부를 관리하고자 하는 홈 뷰티족이 늘고 있는 만큼 이너뷰티 시장이 성장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 가운데, 간식처럼 쉽게 먹을 수 있는 뉴트리원의 저분자콜라겐 젤리 ‘BBLAB 더콜라겐 업’이 출시되었다.

사진 - 뉴트리원 제공
사진 - 뉴트리원 제공

콜라겐(Collagen)은 피부진피층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피부형태를 탱탱하게 유지시켜 주는 것으로, 나이가 듦에 따라 점차 체내양이 줄어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더욱이 최근에는 자연노화 뿐만 아니라, 자외선이나 미세먼지와 같은 외부 환경적인 요인으로 인해서도 발생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

비비랩(BBLAB) ‘더콜라겐업 젤리’는 콜라겐을 3,500mg 함유하고 있다. 흡수율이 좋은 저분자콜라겐 원료 뿐만아니라 피부건강에 도움을 주는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비타민C 등의 부원료가 함유되어 있어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물 없이 간편하게 섭취 가능한 자몽맛 젤리 형태로, 간단하고 맛있게 피부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한편, 뉴트리원 비비랩 '더 콜라겐 업 젤리’는 오는 7일 GS홈쇼핑을 통해 선보이며, 방송 이후에도 GS홈쇼핑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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