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퍼스트캔버스 제공
사진 - 퍼스트헬스케어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건강관리 식품으로 알려진 퍼스트헬스케어의 ‘센트’ 시리즈가, 2019년 막바지를 앞두고 마지막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센트디에 많은 관심을 준 고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감사제로 12월 9일부터 13일까지, 단 5일간에 걸쳐서 실시한다.

퍼스트헬스케어에서 출시한 센트 시리즈는 다이어트와 피부관리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면서, 자기관리에 철저한 현대 여성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센트디는 모델 김진경 VLOG 방송분에서, 김진경이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돕는 필수 아이템으로 소개한 바가 있으며, 센트비는 지난 KBS Joy ‘트렌드 위미 미 시즌2’ 8회 방영분에서 여자친구 소원이 피부관리를 위해서 애용하는 제품으로 소개된 바가 있다.

센트디는 사과 추출물인 ‘폴리페놀’을 주원료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하루 한 개를 마시는 것 만으로도 풋사과 45개 분량의 폴리페놀 성분을 섭취하는 효과가 있다. 절찬리에 판매중인 센트디는 인체 적용 시험 결과가 완료된 제품으로 체중감소, 허리둘레감소, BMI지수 하락 등의 효과가 있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검증했다는 업체측 설명이다. 모델 김진경은 방송에서 센트디를 운동을 병행하면서 꾸준히 섭취하면, 더욱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센트비는 센트디와는 달리, 피부 미용을 위한 제품이다. 남아공 해안지대에서 자생하는 꽃인 ‘허니부쉬’ 추출 발효물을 주원료로, 자외선에 손상된 피부를 회복하거나, 노화로 인한 주름 개선, 탄력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 허니부쉬는 자외선에 약한 피부를 가진 유럽인들이 예로부터 오랫동안 피부건강을 위해서 애용하던 것으로, 센트비는 허니부쉬의 주요 성분만을 농축해서 간편하게 마실 수 있게끔 만들어졌다. 허니부쉬 성분뿐만 아니라, 피부탄력을 위한 콜라겐과 비타민C 성분도 함께 들어 있다.

트렌드 위드미에서는 타이트한 스케쥴로 피부손상에 시달리는 여자친구 소원이, 피부건강을 위해서 애용하는 제품으로 소개되었다. 보통 물이나 탄산수에 타서 마시며, 레몬의 상큼한 맛으로 거부감없이 맛있게 마실 수 있다.

한편, 퍼스트헬스케어는 위클리랩, 메디컬 팩토리, 플린, 잇퓸 등의 다수의 메디컬 뷰티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회사로 다양한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만큼이나 그동안의 연구개발 노하우로 수많은 히트 상품을 출시했으며, 센트 시리즈 또한 퍼스트헬스케어의 이름을 알린 대표적인 제품이다. 센트디, 센트비는 이번 할인 행사를 통해서 시중가보다 27%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본사 자사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효과와 더불어 보다 자세한 내용들도 접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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