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차가버섯·후코이단 전문기업 ‘고려인삼바이오’가 12월부터 2019-2020 연말연시 이벤트를 진행, 올해 들어 최대 규모의 차가버섯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차가버섯 최대 할인폭은 30%, 실질적으로는 소비자 부담 줄이기 캠페인으로 이미 할인이 들어간 판매가에서 추가적인 30% 할인이 제공됨으로써 가장 큰 할인 행사로 진행된다.

무이자 카드 할부 혜택도 있어 최대 6개월까지 선수금 없이 무이자 할부로 구매 가능하다.

수입된 원료 상태 그대로를 별도의 소분 및 포장 과정을 거치지 않고 30%까지 할인받아 실속 구매를 할 수 있으며, 선물용 1g 스틱 차가버섯을 구매코자 하는 고객에도 2+1 행사가 준비되어 있어 품격 있는 차가버섯 선물을 희망하는 고객에도 희소식이 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연말연시 차가버섯 후코이단 자수정 온열매트까지 연중 최대 할인 혜택 및 사은 행사로 준비했다”며 “차가버섯과 후코이단에 관심 있는 소비자라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