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안부두 맛집 충청도7호횟집, 합리적인 60첩 반상가격으로 대중의 입맛을 사로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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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안부두 맛집 충청도7호횟집, 합리적인 60첩 반상가격으로 대중의 입맛을 사로잡다
  • 김가람 기자
  • 승인 2019.12.1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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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충청도7호횟집 제공
사진 - 충청도7호횟집 제공

[G밸리뉴스 김가람 기자] 서울, 수도권 거주민들이 기분전환을 위해서 가장 많이 찾는 장소는 인천연안부두이다. 멀지 않은 곳에 자리하고 있으며, 풍경 좋고, 소문난 맛집들 또한 가득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고사하고, 맛집을 위해서 연안부두를 찾는 사람들 또한 많은데, 최근에는 바닷가가 아닌 ‘충청도7호횟집’을 목적으로 찾는 사람들 또한 많아졌다.

충청도7호횟집은 ‘인천연안부두 60첩 반상’으로 잘 알려져 있다. 저렴한 가격과는 달리, 상다리 부러질 정도로 음식이 차려져 나오기 때문이다. 아직까지 가본적은 없을지 모르지만, 방송을 통해서 누구나 한번쯤 접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가장 최근인 2019년 4월 18일에는 ‘KBS생생정보통’에서 해물덮밥 맛집으로 소개된 바가 있다. 여기서 말하는 ‘해물덮밥’은 개별 메뉴가 아닌 60첩 반상에 포함되는 스끼의 하나로, 무지개 빛깔의 채소와 해산물을 풍성하게 넣어 먹는 것이다. 바다의 풍미를 느낄 수 있어 인기메뉴 중의 하나인데, 맛과 더불어 군침도는 외관으로 방송에서 집중 조명하기도 하였다.

이외에도 ‘MBC생방송오늘저녁’을 비롯한 수많은 방송 출연 기록이 있으며, ‘VJ특공대’에서는 랍스터를 포함, 스페셜 회를 주제로 소개한 적이 있었다. 믿기 어렵겠지만 여기서 말하는 랍스터도 60첩 반상에 포함되는 스끼 중의 하나이다. 풍부한 육즙과 야들야들한 속살로 전세계에서 사랑받는 메뉴인 랍스터는 만만찮은 가격으로 선호도에 비해 대중적으로 잘 접할 수 없는 음식인데, 충청도7호횟집에서는 큼직한 랍스터가 스끼로 나오기 때문에, 랍스터를 위해서 찾는 손님들도 부지기수이다. 이처럼 싱싱한 해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한상 가득 푸짐하게 차려낼 수 있었던 것은 수산지와 인접한 지역이기 때문이기도하고, 영업마진과 관계없이 최고의 밥상을 만들어 보겠다는 점주의 포부가 들어있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랍스터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간장게장, 성인 남성 6명이 먹어도 부족하지 않을 스페셜회, 스페셜회와 함께 나오는 산낙지, 전복, 해삼 또한 인기 메뉴로 손꼽힌다. 충청도7호횟집에서 스끼라고 취급하는 것들 하나하나가, 시중에서 비싼 금액을 치르고서야 먹어볼 수 있는 것들이라서, 이것만으로도 큰 매력이 아닐까 한다. 그러나 결코 싼게 비지떡이라는 소리는 아니다. 훌륭한 가격에 고품질까지 두가지를 모두 만족시키는 최고의 밥상이다.

앞서 소개한 메뉴들 이외에도 연잎밥, 뚝배기 불고기, 해파리무침, 새우튀김 등, 60첩 반상에 수많은 메뉴들이 올라온다. 60첩반상 가격이나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인터넷 검색으로 확인해볼 수 있으며, 푸짐한 상차림 탓에, 기호별로 작성한 후기들도 많이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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