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모다아울렛 제공
사진 - 모다아울렛 제공

 

[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패션 유통업계에서는 한파를 대비해 본격적인 겨울 아이템 할인전을 선보이고 있다. 모다아울렛 행담도점에서도 오는18일까지 ‘2019 겨울 의류 결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다아울렛 행담도점에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웃도어, 스포츠, 캐주얼, 남성 의류, 여성 의류, 골프웨어, 아동복 등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1층에서는 아웃도어 패딩대전이 열린다. 본 행사에서는 블랙야크, 코오롱 스포츠, 네파, K2, 아이더, 밀레, 콜롬비아, 웨스트우드 등의 브랜드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이와 함께 스포츠 겨울인기상품 특별가전이 진행된다. 본 행사를 통해 헤드, 카파, 르까프 상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나이키에서는 2019년 신상 아우터 전 품목을 30% 할인 판매한다.

같은 층에 위치한 캐주얼 브랜드 게스와 탑텐은 맨투맨과 데님팬츠, 겨울 코트, 구스 롱패딩 등 다양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이와 더불어 남성 의류 브랜드 레노마, , 바쏘 옴므에서는 남성 정장 아우터 할인전을 마련했다. 본 행사를 통해 오리털 점퍼, 폭스 다운 점퍼, 남방, 니트, 자켓 등의 상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골프웨어 브랜드 MACAW, 슈페리어, 디즈니골프에서는 바지, 니트, 점퍼 등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할인 판매한다.

제화 브랜드 엘칸토, 제니아, 에스콰이아, 무크에서는 여성 부츠를 특가 판매하고 아동복 브랜드 에꼴리에, 소이, 리틀밥독, 꼬망스에서도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모다아울렛 행담도점 3층 고객센터에서는 BC카드로 15만원 이상 구매 시 패딩 치마 담요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모다아울렛 행담도점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모다아울렛 공식 홈페이지 또는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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