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뉴트리원 제공
사진 - 뉴트리원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겨울철 피부건강을 방해하는 겨울바람 외에도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며, 겨울철 피부를 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뜨겁다. 특히, 내부에서부터 건강한 피부를 가꾸는 이너뷰티 트렌드 역시 확대되고 있다.

한국건강기능식품 협회 조사에 따르면 건강기능성 식품 이너뷰티 시장의 경우 2011500억 원 수준에서 올해 5,000억 원을 돌파하는 등 시장 규모가 급성장했다.

특히 세대와 성별을 불문하고 피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합리적인 비용으로 피부를 관리하고자 하는 홈 뷰티족이 늘고 있는 만큼 이너뷰티 시장의 성장과 함께 먹는 콜라겐 제품의 수요도 늘고 있다.

이에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뉴트리원이 이너뷰티 브랜드로 전개하는 비비랩(BBLAB)‘에서 저분자콜라겐 앰플 비비랩 더콜라겐3500’을 출시했다.

더콜라겐업3500’, 피부 진피 대부분을 차지하는 콜라겐을 3,500mg 함유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흡수율이 높은 저분자 피쉬콜라겐을 사용하였으며, 주원료 외에도 피부건강에 도움을 주는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비타민C 등이 부원료로 함유돼 있다. 상큼한 오렌지맛 앰플 11병 섭취로, 맛과 편리성까지 겸비했다.

배우 전지현이 모델로 활약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비비랩 '더콜라겐3500‘, 이후 다양한 라인업 전개를 통해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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