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따시따시 요술 버선
사진 - 따시따시 요술 버선

 

[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해가 지날수록 점점 더 길어지는 겨울과 함께 전국에 한파가 시작됐다. 올해 겨울은 더 잦은 한파가 밀려올 것이며 추위와의 싸움은 점점 길어질 것이다.

또한 겨울철 가장 문제인 수족냉증의 손발 시림은 더욱더 참기 힘들 것이다. 손은 두터운 장갑과 핫팩으로 보호할 수 있지만 내 발은 추위에 온전히 노출될 수밖에 없다.

이에 추운 겨울 발을 보호해줄 따시따시 요술 버선 제품이 출시됐다.

요술 버선은 총 3가지의 종류로 일상생활에서 페이크 삭스 와 같은 덧신과 발목까지 덮어주는 중목, 종아리까지 다 덮어주는 장목 세 가지 스타일로 분류돼 있다.

따시따시 요술 버선은 이미 TV프로그램에서 많은 화제로 이목을 끌었으며 보기만 해도 내 마음까지 화사해지는 듯한 화려한 꽃무늬 패턴 디자인과 무려 10가지의 색상으로 출시됐다.

업체 측은 해당제품은 아름다운 디자인만큼 강력하고 놀라운 보온성을 가지고 있는 제품으로 따뜻한 보온성을 가질 수 있는 비밀이 바로 버선 안쪽 안감에 보들보들하고 부드러운 고급 융 기모가 버선 속안 전체를 둘러싸고 있기 때문에 내 발 전체를 덮어주어 겨울철 추위로부터 시리고 아픈 내 발을 보호해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또한 덧신, 중목, 장목 이 3종의 상품이 FREE SIZE로 남녀노소 누구나 착용 가능하여 겨울철 외부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이나 낚시, 등산에 적합하다.

이외에도 밑바닥 면에 미끄럼 방지 기능인 NON SLIP 특수 설계가 되어있어 겨울철 실내 낙상 사고 위험을 미리 방지할 수 있는 기술력까지 갖추고 있다.

한편, 따시따시 요술 버선은 2019년 홈쇼핑 최초 단독으로 1세트 덧신 3켤레, 중목 4켤레, 장목 1켤레 총 8켤레 2세트 덧신 6켤레, 중목 8켤레, 장목 2켤레 총 16켤레 구성으로 W 쇼핑에서 론칭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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