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스피엘 제공
사진 - 스피엘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달고나 하면 겨울 분위기가 생각난다. 날이 추워지고 옷이 점점 두꺼워지는 요즘에 딱 어울리는 추억거리일 것이다.

정신없이 바쁘게 달린 평일을 지나 주말에는 자녀 혹은 조카들과 함께 추억의 달고나를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어른들에게는 옛 추억을 선사하고, 아이에게는 달달한 간식이 되며 또, 그 하루가 먼 훗날 아이에게는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다.

이때에 야외뿐만 아니라 따뜻하게 가정에서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스피엘 달고나 만들기 세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그 이유는 안전성, 활용성, 그리고 편의성에서 큰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달고나 만들기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도구인 만큼 안전성이 매우 중요하다. 대부분 가정에서는 비교적 쉽게 해먹기 위해 일반국자를 사용하게 되는데, 이러한 경우 쉽게 타고, 그로인해 비위생적일 수 있다. 그에 반해 스피엘 제품은 한국생활환경시험연구원에서 인증 받은 동국자를 사용하기 때문에 안전하다.

두 번째로 활용성이다. 스피엘은 캠핑용품으로도 달고나 만들기 세트를 추천했다. 전용 미니 화로대와 고체연료도 함께 제공되는 세트 제품이기 때문에 흔히 생각하는 브루스타나 가스레인지가 없더라도 미니 화로대와 고체연료를 통해 실내, 야외 상관없이 원하는 곳 어디서든지 간편하게 달고나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것이다.

그 외에도 달고나를 눌러주는 누름판, 모양을 찍어내는 모양틀 등 구성되는 모든 제품이 스테인리스로 되어있어 녹이 슬 염려가 없고 세척이 간편하다. 또한 전용 파우치를 제공하여 손쉬운 보관과 휴대성도 제공한다.

스피엘 관계자는 스피엘은 한번 쓰고 버리는 일회성 제품이 아닌 반영구적으로 오래 쓸 수 있는 제품에 중점을 둔다. 따라서 한번을 사더라도 믿을 수 있고 오래 쓸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스피엘 달고나 만들기 세트는 만원 중반대의 가격으로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현재 달고나 만들기 세트 구매 시 소다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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