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오다헤어 제공
사진 - 오다헤어 제공

 

[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겨울철 모발 관리만큼 미용적인 부분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 없을 정도로 모발에 대한 신경을 써줘야 한다.

머리를 전체적으로 말리고 나갈 경우 모발이 손상하는 일이 발생하거나, 머리를 완벽히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나갈 경우 감기나 기타 질병에 노출되기 쉽기 때문이다. 머리를 말리되 낮은 온도와 약한 바람으로 천천히 말려주는 방법이 모발에 손상을 줄여주고 잘 말릴 수 있는 방법이라 하지만, 실질적으로 바쁜 일상에 도움이 되진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전문적인 미용실샵에 가서 꾸준히 머리 관리를 진행해 줘야 하는데, 수지구 상현동에 위치한 오다헤어에서 다양한 스타일링과 꿀팁을 제공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수지구 미용실 오다헤어는 최상의 제품만을 고집하는데, 그 이유가 관계자가 말하길 오다헤어를 운영하는 원장님 또한 아토피가 심하여 고객에게 사용하는 제품도 품질이 좋고 그러한 이유에 관심이 많다고 한다. 저품질 제품을 사용할 경우 즉각적으로 나타나고 원장님 또한 일하기 힘들기 때문에 고품질만을 취급한다고 하여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들만 엄선하여 사용한다고 한다.

 

사진 - 오다헤어 제공
사진 - 오다헤어 제공

 

또한 오다헤어는 복구펌과 복구염색에 대한 특화된 샵으로 손꼽힐 수 있는데, 화학적인 시술이라 모발 손상이 요구되는 시술이지만, 이와중에 건강한 펌과 염색을 위해서 전직원과 함께 끊임없이 연구하여 개발한 노하우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오다헤어에서는 이러한 노하우와 기술력, 연구에 따른 결과를 가성비 있는 가격,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술을 진행하여 더욱 더 인기를 끌고 있다. 경기가 어려운 사정을 비롯하여 미용요금이 너무 부담되지 않도록 합리적인 요금을 책정하고 있다는 취지이다.

오다헤어의 전직원은 점장을 비롯해 모두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곳이라 불리운다. 직원이 편안하고 행복해야 그 마음이 고객에게 전달된다는 취지로 오다헤어의 대표자는 직원들의 의견을 100% 존중하고 스스로 판단하여 일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5일 근무 조기 퇴근을 원칙으로 준수한다고 한다.

개인의 사생활이 윤택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오다 헤어는 그래야 고객에 대한 응대 및 스타일링의 퀄리티가 높아 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오다헤어는 현재 2주년 오픈 행사로 전품목 30% 행사를 진행하고 있고 아울러 수능생 이벤트로 탈색, 염색 및 펌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트렌드를 따라가는 미용실이 아니는 트렌드를 앞서 나가는 연구하는 미용실이라는 취지로 오다헤어를 찾는 고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겨울철 헤어관리 및 스타일링 연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오다헤어를 방문하여 상세히 상담 받아 볼 수 있고 나만의 스타일을 찾아 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오다헤어를 통해 알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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