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하이리빙 제공
사진 - 하이리빙 제공

 

[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하이리빙 대표 건강용품인 []온후 전 상품([]온후 EX분리, []온후 EX싱글, []온후 LX분리, []온후 LX싱글)이 한국표준협회(KSA)로부터 라돈안전 인증을 획득하며, 안전성과 품질을 입증 받았다.

[]온후는 온열과 전위가 조합되어 근육통 완화에 효과, 효능을 인정받아 식약처 허가를 받은 개인용 조합자극기(의료기기 2등급).

라돈안전 인증 제도는 쾌적하고 안전한 삶을 위해 한국표준협회연세대학교 라돈안전센터가 공동으로 개발한 라돈안전 평가모델(RnS)을 토대로 해당 제품의 라돈 방출량 및 관리수준을 측정하고 평가하는 세계 최초의 인증제도다.

주거시설, 상업시설, 공공시설 등 실내 공간의 라돈 방출량 농도를 측정하는 공간인증, 제품의 라돈 농도 및 관리수준을 평가하는 제품인증이 있으며, 국제기준보다 강화된 인증기준에 의거, 객관적으로 평가해 운영하고 있다.

[]온후는 제품생산업체의 경영자 인식, 조직 및 자원 관리, 자재관리, 운영관리, 샘플 측정 등의 항목을 평가하는 제품인증을 획득했으며, 3개월 동안 가혹 테스트 및 현장실사, 품질 서류 심사 등 어려운 평가 기준을 통과하면서 안정성과 품질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라돈안전 인증과 관련해 하이리빙 관계자는 온 가족이 사용하는 상품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실천해 온 노력이 업계 최초로 라돈안전 인증을 획득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된 것 같다이번 인증 취득을 계기로 하이리빙 대표 건강용품 []온후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이리빙은 지난 1211일 유통업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24회 한국유통대상에서 글로벌화·수출촉진 부문에서 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를 기념한 수상 기념 이벤트를 202012일까지 진행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하이리빙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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