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독특한 테마와 감성을 찾는 요즘 2030세대부터 4050세대를 타겟팅한 인천 구월동 워치앤커피가 오픈했다.

워치앤커피는 카페로 고급 원두로 만든 커피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질 좋은 하우스와인을 착한가격으로 판매하는 곳이다.

이곳은 이태리 레스토랑 같은 고급스럽고 감성적인 분위기와 다양한 포토존이 준비되어 있어 연인, 친구와 함께 커피숍에서 사진도 찍고 다양한 인스타 감성 사진도 찍어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래퍼 이지승과 개그맨 이종수는 다른 커피숍들과는 차별화 전략으로 연예인이 운영해서 비싼 커피숍이 아닌 누구든 착한 가격으로 기본가격 2500원부터 다양한 가격으로 음료와 디저트를 편하게 즐기고 인상깊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인천 구월동에 위치한 ‘인천 분위기 좋은 카페’ ‘워치앤커피’에서 개그맨 이종수와 래퍼 이지승은 고객들과 소통하며 현대의 삶에 지친 2030부터 4050까지 친목을 나누며 힐링이 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워치앤커피는 현재 인천시청역에서 걸어서 5분 되는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포토존이 준비 되어있다. 아울러 신년파티, 파티장소대관, 모임장소대관, 연말파티대관, 송년모임 등 다양한 장소대관도 가능하며 주말주중 단체예약이 가능하고 무료 주차설비까지 완비되어 있어 연인들의 필 수 데이트 장소 또는 모임장소로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