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희명디자인 제공
사진 - 희명디자인 제공

 

[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2020년도가 시작되면서, 1월부터는 다양한 박람회 일정이 나오면서 기업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코엑스박람회를 비롯하여 각종 박람회 일정이 나오면서, 내년도 박람회 준비를 위해 각종 인쇄홍보물제작을 미리 준비하는 업체들이 있다.

기업을 비롯한 자영업자의 경우 한번쯤은 카다로그제작을 비롯하여 브로셔,리플렛,전단지제작 등을 진행을 해본적이 대부분 한번은 있다.

인쇄홍보물제작의 경우 대부분의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서 필요한 부분중 하나이며, 각종 박람회 참석을 위해서는 필요한 포인트중 하나이다.

국내대부분의 디자인업체 및 편집디자인파트의 경우 내부적으로 진행이 가능하지만, 인쇄영역의 경우 인쇄소를 직영으로 운영하는 디자인업체는 거의 없다고 봐야한다.

이유는 인쇄소의 경우 유지비용과 더불어 진입장벽이 높은 영역이기 때문에, 대부분 인쇄파트의 경우 외주를 주는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러한 부분때문에 브로슈어제작디자인과 함께 팜플렛제작디자인 등 박람회에 필요한 인쇄홍보물제작은 필수가 되었다.

 

사진 - 희명디자인 인쇄소 사무실/희명디자인 제공
사진 - 희명디자인 인쇄소 사무실/희명디자인 제공

 

비단 카탈로그제작 뿐만아니라 브로슈어제작,팜플렛제작의 경우도 최근들어 일반 디자인회사의 경우 디자인만 진행을 한 후 인쇄파트의 경우 외주 인쇄소에 맡겨 업무를 진행하는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고객이나 의뢰를 맡긴 업체의 경우 일부는 이러한 디자인회사의 업무시스템으로 불편한 사항이 많이 발생한다고 한다.

이유는 인쇄소의 경우 디자인회사가 외주를 주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인쇄영역에서 문제가 생기는 부분은 자연스레 고객이나 의뢰업체에 책임이 전가되는 경우가 생긴다.

브로셔제작부터 포스터디자인제작,상세페이지디자인제작 등 다양한 인쇄업무영역을 진행하고 있는 희명그룹의 디자인파트 계열사 희명디자인은 이러한 일반적인 업무시스템을 지양하는 회사이다.

직영인쇄소를 강남권에서 운영하고 있음과 동시에 디자인오피스도 별개로 운영하고 있어, 내부적으로 디자인과 인쇄를 동시에 진행하는 업체이다.

특히나 인쇄파트의 경우 인쇄경력이 25년이상된 직원들이 3명이나 되며, 디자인파트의 경우 대부분 10년이상의 편집디자인 경력을 보유한 직원들로 구성된 업체이다.

희명디자인의 인쇄소 위치의 경우 강남권에 위치하여 급한 인쇄건의 경우 주말을 막론하고 업무를 진행하여 최종 납품까지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어 고객들의 호평을 듣는 업체다.

 

사진 - 희명디자인 제공
사진 - 희명디자인 제공

 

또 브로셔디자인제작과 더불어 희명디자인의 경우 대봉투소봉투제작, 전단지디자인제작, 리플릿디자인제작 등 다방면으로 인쇄디자인파트를 진행하고 있는 회사이다.

뿐만아니라 별도로 희명그룹내 계열사중 하나인 희명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어 인쇄물안에 필요한 사진촬영의 경우 자체적으로 촬영스튜디오를 운영하여 내부적으로 업무가 진행하다는게 다른 업체와의 가장 큰 차별화된 업무프로세스이다.

앞으로 희명디자인은 도서출판업을 비롯하여 대봉투소봉투제작 및 다이어리제작 등 다방면으로 인쇄영역을 넓혀가고 있으며, 희명그룹의 가장 핵심적인 계열사브랜드로 자리잡을 예정이다.

희명디자인 손상협 대표는 희명그룹내 디자인파트인 희명디자인의 경우 그룹내 핵심파트이다. 희명디자인은 실사출력부터 시작하여, 현수막제작디자인, 다이어리제작, 대봉투소봉투제작, 도서출판업 등 다양한 업무를 지속적으로 행하고 있다.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다양한 업무영역을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각종 홍보물디자인제작 및 인쇄와 관련해서는 희명디자인 공식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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