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두잇마미 제공
사진 - 두잇마미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국내 자연주의 아기 보습 화장품 브랜드인 두잇마미가 서울 및 제주 시내의 주요 면세점에 입점하여 중국인 관광객 및 해외로 나가는 국내 관광객에게 큰 호평을 얻고 있다.

두잇마미는 ‘모(母)처럼 좋은 베이비스킨라인’ 이라는 슬로건으로 만들어진 브랜드이다. 피부가 좋지 않은 아이들을 키우며, 로션 유목민 생활을 하던 엄마가 ‘로션정착’을 위하여 만든 브랜드로 ‘정착로션’ ‘애착로션’ ‘애착크림’ 과 같은 닉네임으로 엄마들 사이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두잇마미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의 어린이들 피부에 정착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주력을 기울이겠다” 라고 밝혔다.

현재, 두잇마미를 만날 수 있는 면세점은 p서울 신라면세점 p롯데면세점 소공점 p롯데월드 타워점 pHDC 용산점 p제주 롯데면세점 p제주 신라면세점 p롯데 온라인 면세점이며, 앞으로 공항 내 면세점에서도 두잇마미를 볼 수 있을 예정이다.

두잇마미의 제품들은 특허 성분인 BSASM™과 알로에베라잎수가 함유되어 여름의 열기에 자극받은 아기 피부를 진정시킬 수 있으며, 피부보호 약산성 밸런스 시스템으로 피부에 유효한 자연유래 보습 성분들로 피부 속 수분까지 잡아준다. 특히, 보습코팅으로 피부 보습막을 유지하지만 빠른 흡수와 끈적임이 없고 가볍기 때문에,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바를 수 있다.

한편, 두잇마미는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공식몰 사이트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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