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투썸플레이스 제공
사진 - 투썸플레이스 제공

 

[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투썸플레이스가 설 명절을 앞두고 투썸 홈카페 브랜드인 에이리스트(aLIST)를 론칭하고, 에이리스트로 구성한 ‘2020 설 기프트 세트 5을 선보인다.

투썸 2020 설 기프트 세트는 점차 커져가는 홈카페 트렌드를 반영해 에이리스트 원두 상품을 기본 구성해 고객의 일상생활에서 언제 어디서나 여유롭게 좋은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제안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1호와 2호는 투썸 에이리스트 핸드드립 커피(블랙그라운드)에 각각 스텐머그(베이직/)으로 구성되어 바쁜 하루 중에도 간편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세트로 구성됐다.

3호는 손잡이가 달린 밤부 스텐텀블러를 구성품으로 넣어 실용성을 더했다. 4호는 커피 애호가들을 위해 투썸 에이리스트 핸드드립 커피(블랙그라운드/아로마노트)와 투썸 에이리스트 스틱커피 만으로 구성됐다. 프리미엄형인 5호에는 투썸 블랙그라운드 원두(200g)와 홈카페 더블월 텀블러, 티타늄 코팅 드리퍼가 포함돼 있어 집이나 사무실에서도 직접 투썸 커피를 추출해 즐길 수 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투썸 에이리스트가 포함된 특별한 설 기프트 세트로 여유롭게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선물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