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탑스텝 제공
사진 - 탑스텝 제공

 

[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건강을 삶을 지향하는데 바른 먹거리 만큼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은 없을 것이다. 그런 만큼이나 사용한 식기를 세척하는 과정 또한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주방세제 구매를 할 때 1, 2종이라는 표기를 자주 볼 수 있다. 이러한 구분은 보건복지부에서 정한 기준으로 1종은 식품에 첨가 할 수 있는 보존료를 사용할 수 있는 반면, 2종 세제의 경우 식품에 첨가 할 수 없는 보존료를 사용한다는게 일반적인 기준이다.

최근 과일세척전용 세제가 별도로 출시되어 판매가 되고 있다. 하지만 사실상 1종 주방세제는 야채 및 과일을 씻을 수 있는 범용적인 세제라고 볼 수 있다. 이런 관점에서 아기 젖병 세척도 물론 가능하다.

친환경 주방세제를 생산하는 탑스텝 담당자에 의하면, 탑스텝 주방세제는 환경부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제품이며 유해물질이 무 검출 된 주방세제로 자신 있게 소비자분들께 믿고 사용하시길 권해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또한 고형분 23%의 고농축 세제로 적은양만 사용해도 우수한 세척효과를 볼 수 있는 경제적인 세제라고 전했다

탑스텝 주방세제는 쉽게 인터넷 구매가 가능하며 1+1, 사은품 구성 등으로 다양하게 소비자의견을 수렴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탑스텝은 배우 한지민을 전속모델로 브랜드 출시 8개월간 20만개의 판매를 올리고 있으며 홈쇼핑사업 등 활발한 판매를 기획 중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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