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다가올 구정명절을 앞두고 명절선물을 준비하느라 분주한 시점이다. 하지만 천편일률적인 선물들에 이번 명절에는 좀 더 새롭고 유용한 선물을 준비하고자 하는 이들이 많은데, 그 중 피부관리를 위한 제품인 휴스톰 더마뷰티LED(HS-E100)이 부각되고 있다.

지난해 출시된 후 각종 온라인 오픈마켓을 통해 판매 중인 휴스톰 더마뷰티LED는 기존 더마LED마스크보다 높은 휴대성으로 어디에든 지참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점과 세련된 디자인이 선물용으로 유용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컴팩트한 사이즈에 120g의 가벼운 무게, 그립감 좋은 이클립스 모티브 디자인 등으로 작고 가볍지만 쉽게 떨어뜨리거나 하지 않도록 고안됐다는 점이 이를 뒷받침한다.

세안 후 얼굴에 앰플이나 팩, 크림 등 기초화장품을 바르고 LED모드, LED와 진동모드, 진동모드 중 원하는 모드를 선택해 부드럽게 터치하듯 누르면서 LED를 조사하는 방식으로 쉽게 피부관리 홈케어를 할 수 있는데, 피부상태에 따라 LED모드를 RED, BLUE, PINK의 세 종류 LED 광원모드 중 선택해 적용할 수 있다. 진동모드는 분당 1만회에 달하는 미세진동 리프팅이 작용되면서 피부 마사지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인체에 무해한 트라이탄 엠보싱 투광커버가 적용되어 환경호르몬 걱정을 없앴다.

휴대성이 강조된 만큼 삼성정품 리튬이온 배터리를 적용함으로서 5시간 충전 시 최장 17시간 연속사용이 가능하며, 충전은 간편한 USB 충전포트 방식이 채용됐다. 충전 시 LED 충전표시등을 통해 현재상태도 확인 가능하다.

휴스톰 관계자는 “이달 들어서면서 명절대비 부모님선물이나 아내선물용으로 많은 판매가 이뤄지고 있고 기업체에서도 직원 및 거래처 선물로도 활발하게 판매되고 있다”며 “지난 명절과 크리스마스 등을 전후로 하며 큰 판매를 이룬 만큼 금번 물량을 충분히 준비해 고객 수요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