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먹을사람 제공
사진 - 먹을사람 제공

[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지난 13일 오후 2시부터 15일 오후 2시까지 진행된 식품전문 브랜드 먹을사람의 스테디셀러 보람차 리뉴얼 예약주문이 조기 마감됐다.

보람차는 많은 수량을 준비했음에도 불구하고 오픈한지 30분 만에 1차 주문이 마감됐고 네이버 검색순위 2위를 달성했다.

곧이어 진행된 2차 주문도 마감돼, 예정에 없던 3차 주문까지 열렸지만 이벤트 마지막 날 전량 품절로 마감시간보다 3시간 일찍 마감됐다.

리뉴얼된 보람차는 용량 기존 10g에서 12g으로 늘렸고, 식물혼합추출물함량도 기존 40%에서 45.4%으로 업그레이드했다.

보람차는 오래 서서 일하시는 분, 오래 앉아서 일하시는 분, 늦은 시간 야식 섭취가 많아 아침이 걱정되시는 분, 출산 후, 몸이 무거워지신 분, 장거리 여행을 계획 중이신 분, 가벼운 몸을 원하시는 분에게 적합하다.

업체 측은 품절되었던 보람차를 기다렸던 고객들을 위해 32% 할인된 가격 94,000, 선물용 쇼핑백 증정, 구매 고객분들 중 5명 랜덤 선정해 한끼대용잔소리 6(30개입) 증정 이벤트 등을 진행했고, 성황리에 마감했다고 전했다.

한편, 먹을사람은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성장하며 건강은 더하고 칼로리는 빼며 신뢰는 곱하고 행복은 나누는 브랜드이다. 또한, 수익금의 10%는 후원하고 있다.

보람차 구매는 먹을사람 온라인몰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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