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베셀 제공
사진 - 베셀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물티슈 전문 제조·판매업체 베셀이 진심을 담은 착한 아르까시엘 물티슈를 출시한다.

물티슈는 아기들의 민감한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는 제품인 만큼 품질관리에 더욱 신경써야 하지만 부적합 물티슈 보도 이후 안전한 물티슈에 대한 엄마들의 갈망이 날로 깊어지고 있다. 이에 베셀은 아르까시엘 물티슈가 믿을 수 있는 프리미엄 영유아 전용 물티슈를 선보인다.

아르까시엘은 프랑스어로 무지개(arc-en-ciel)’란 뜻이다. 다채로운 빛깔들이 모여 하나의 아름다운 무지개를 만들어 내듯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모여 만든 진심을 담은 착한 물티슈를 의미한다.

베셀은 깐깐한 6단계 필터 과정과 2단계의 UV 살균처리 과정을 거친 정제수와 엄격한 품질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합격한 제품만을 공급한다. 이 제품은 일반 세균, 진균 수 등의 유해성분이 미검출 되었으며 화장품 법을 기준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제품 기획, 생산, 발송까지 One-stop system으로 진행하고 자체 연구소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물티슈 시장에 전문적인 차별화를 보이고 있다. 덕분에 소비자들에게 고품질의 제품을 더욱 저렴하게 선보일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이외에도 베셀은 831일 대전 맘 키움 주최로 열린 ! 마이 패밀리행사에서 아이를 키우는 다문화 가정을 위해 아르까시엘 시그니처 물티슈 400팩을 후원한 바 있으며 고객 및 사회 소외 계층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베셀 이정숙 대표는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품질 관리를 통한 신뢰를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진심으로 다가가 안전한 물티슈를 제공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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