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두드림 제공
사진 - 두드림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다가오는 설날, 새해부터 다이어트, 자기관리 등 야심 차게 계획 했던 일들에 위기가 다가왔다.

명절에 준비한 풍성한 음식들 “한 입만 먹어봐”, “오늘은 먹어도 괜찮아”, “이거 먹는다고 살 안쪄”라는 갖은 유혹을 견뎌내는 것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조금만 먹자 하고 따져보는 명절음식의 칼로리, 설 음식 중 가장 기본이 되는 떡국 한 그릇만 해도 711칼로리… 오히려 스트레스만 더할 뿐이다.

그렇다면 설날에도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아무리 명절이라고 해도 과도한 음식 섭취는 소화불량으로 이어지고 폭식으로 인해 그동안 계획적으로 해오던 다이어트를 물거품으로 만들 수 있다.

무엇이든지 적당히 현명하게 먹는 것이 중요하다. 전보다는 구이를, 떡국은 평소 밥량에 맞게, 나물 위주의 식사, 과음 주의 등 적당한 섭취로 명절 동안 체중 증가가 아닌 유지를 목표로 하는 것이 좋다.

또 하나의 방법으로는 다이어트 건강식품의 도움을 받는 것을 제안할 수 있다.

사진 - 두드림 제공
사진 - 두드림 제공

새해가 되면 높아지는 다이어트 열기 속에 다이어트 제품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칼로리핏은 어린이 키성장 제품 아이클타임으로 유명한 ㈜두드림에서 새해 런칭한 다이어트 브랜드로 두드림이 다년간 고객과의 소통으로 다져온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담아 고객의 니즈에 최대한 부합하도록 만든 제품이다.

11가지 주원료 중 인체시험결과를 인정받은 기능성 원료가 무려 5가지나 포함된 칼로리핏은 체지방감소, 혈중 콜레스테롤개선, 배변활동 원활, 피부보습 기능까지 완성도가 높은 제품이다.

하루 두 번 식전 섭취로 간편하게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 수 있어 많은 고객들이 선호하고 있다.

일가 친척이 오랜만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설 명절, 눈앞에 놓은 음식 앞에 칼로리를 계산하며 스트레스 받지 말고, `칼로리핏’으로 맛있게 먹으면서 간편하게 다이어트 할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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