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베스트 오브 그린 제공
사진 - 베스트 오브 그린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배우 고윤정이 21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라와 화제다.

고윤정은 드라마에 앞서 공개된 웹툰 '달빛조각사' OST인 이승철의 '내가 많이 사랑해요' 뮤직비디오에서 박보검과 애틋한 눈빛을 주고받은 모습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붙들며 일약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여자대학교 현대미술학과 15학번인 고윤정은 지난 2016년 잡지 '대학 내일'의 표지모델로 처음 얼굴을 알렸다. 또한 이후 지난해 방송된 tvN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 녀석'으로 데뷔한 고윤정은 'SK텔레콤' CF를 통해 대중들에게 각인되기 시작했다. 1996년생으로 전지현, 서지혜, 탕웨이 등 스타와 닮은 꼴로 도 유명하다.

올해 비상이 기대되는 뉴스페이스 고윤정은 이번 이승철의 ‘내가 많이 사랑해요’ 외에도, 10cm의 '그러나', 페토메코의 'No.5(Feat. Crush)', 육성재의 '고백' 등 다수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고윤정은 ‘베스트 오브 그린’의 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유기농 슈퍼푸드 15가지가 들어간 유기농 베스트 그린즈는 USDA 미국농림부에서 인증을 받아 믿을만한 제품으로 꼽힌다. 또한, 1포당 7칼로리로 저칼로리를 자랑하고, 식이섬유로 든든하게 포만감을 증대시킬 수 있어 몸매 관리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설탕이 들어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나한과 추출물로 단맛을 표현한 제품으로, 섭취 방법은 한포를 뜯어 물 300ml~350ml에 넣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 가능하다. 이와 같이 베스트 오브 그린의 유기농 베스트 그린즈는 클렌즈에 최적화된 그린포뮬러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베스트 오브 그린은 크라우드펀딩 와디즈를 통하여 신제품 유기농 셀러리 클렌즈 쉐이크를 펀딩, 달성에 성공하는 쾌거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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